어려운 주식차트를 왜 보는 걸까요😵
가격에 대한 분석도 어느정도 이뤄져야
현명한 투자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주 복잡하게는 아닐지라도
최소한 내 종목의 가격 변동의 흐름 정도는
읽고 해석할 수 있는 것과 그렇지 못한 것의
차이는 매우 크기 때문이죠.👓
차트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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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 "낫 놓고 'ㄱ'자 까지는 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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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캔들과 거래량의 의미
2. 이동평균선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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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캔들과 거래량의 의미☝
- 캔들을 보면 어떻게 움직였는지를 알 수 있고, 거래량은 그 안에 담긴 숨은 의미를 알 수 있다.
시가(시작하는 가격)와 종가(끝나는 가격)에
따라서 하루의 캔들이 그려집니다.
장중에 등락을 했다가 종가가 시가보다
높은데서 끝났다면 빨간색이 됩니다.
이를 양봉이라고 부릅니다.🔴
⠀
반대로 종가가 시가보다 낮게 끝나면
파란색으로 칠하고 음봉이라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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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와 종가를 넘어서 움직였던 부분은
꽉 찬 몸통이 아닌 꼬리처럼 나타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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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보면 이해가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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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캔들만큼 거래량도 중요합니다
거래량이란 말그대로 거래의 양입니다.
많은 보조지표들이 캔들과 이 거래량의
상관관계를 복잡하게 구성한 지표들이 있죠.
그만큼 거래량은 캔들과 더불어 중요합니다.
항상 캔들과 거래량을 같이 보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같은 양봉이라도 거래량이 많이 터진 양봉이라면
더 많은 매수세가 가담했다는 뜻이므로
추가적인 상승을 기대해봐도 좋겠죠.
반대로 같은 크기의 음봉이라도 거래량이
많은 음봉이라면 매도심리가 강해진
음봉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거래량이 없다가 갑자기 늘어나는
신호도 향후 주가의 예측에 큰 도움을 줍니다.
자세한 분석은 미뤄두고, "거래량도 캔들만큼이나 중요하다"
물건을 사고파는 가격이 움직이는 그림 -> 캔들
그 물건을 얼마나 많이 사고팔았는지 -> 거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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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동평균선이란✌
- 이동평균선(이하 이평선)은 전체적 주가 흐름을 큰 시각에서 쉽게 이해하게 도와줍니다.
차트를 보면 5일선, 20일선, 60일선 120일선 등
여러가지 선들이 보입니다
20일인간 주가의 평균값을 이은 점들을 이은 선이
20일 이동평균선이고
60일 주가의 평균값을 연결한 선이
60일 이동평균선입니다.
이 이평선은 심리적 추세선이라고 보면 됩니다.⠀
따라서 어떤 이평선을 더 중요하게 봐야 하는지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장기투자자라면 장기추세를 보여주는
120일선을 중요하게 생각할 것이고
단기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5일선이나
10일선을 좀 더 자주 볼 것이기 때문이죠.
이 이동평균선이 우상향을 그리고 있으면
추세가 상승중이라는 뜻입니다.
단기 이평선이 우상향이라면
단기적인 추세가 상승이라는 뜻.
장기 이평선이 우상향이라면
장기적인 추세가 상승이라는 뜻입니다↗
이 이동평균선 근처에선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강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주가라는것은 한번에 상승하지 않고
조정과 횡보를 반복하면서 고무적으로
움직입니다.📈
⠀
- 한발 더 나아가면, 단기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10일 이평선이 20일 이평선을 상향 돌파하는 시기를 중요시할 것이고, 장기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20일 이평선이 60일 이평선을 상향 돌파하는 시기를 눈여겨 볼 것입니다. 그래서 네이버 및 여러 증권사, 어플, 토론방 등등에서 20일 이평선이 60일 이평선을 상향돌파하는 골든 크로스를 알려주는 것입니다.
투자하는 대상이 정말 가치있는 대상이라면,
이제 정확히 언제 매수하고 언제 매도하면
수익이 극대화 될지에 대한 분석을 하는 것이
기술적 분석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수요 공급의 추세를 나타내는 기본적 차트의 구성인
캔들과 거래량, 이동평균선의 의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 본 글은 목적은 투자 참고에 있으며,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립니다.
🙏🙏🙏
FC 윤석민
생명 / 손해보험 판매관리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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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법인 보숨 보상청구 전문자격 약관마스터
펀드투자/증권투자 투권인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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